“만약 여러분이
 기도보다 더 큰 즐거움을 발견한다면,
 성경보다 더 좋아하는 책을 발견한다면,
 교회보다 더 좋은 장소를 발견한다면,
 주님이 베풀어 주신 식탁보다 더 좋은 식탁을 발견한다면,
 예수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발견한다면,
 천국보다 더 좋은 희망을 발견한다면
 여러분은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합니다."
 - (워너 메이커)


    -전광의 ‘성경이 만든 사람’ 중에서-


하나님으로 멀어지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어둠의 세력은
우리의 환경을 지배하며
서서히 우리 마음을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금방 알아차릴 수 없게 서서히,
육체와 눈의 즐거움으로 우리 생활을 포장해 갑니다.

주님은 늘 깨어 있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영혼이 완전히 잠들기 전에
우리는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