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하기 위해서
성전에 가면 좋지만
기도는 계속 흐르게 해야합니다.
꼭 그렇게 아니해도
그리고 꼭 무릎을 꿇어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어디에 있든지 성령안에서 항상 영을 열어 하나님께
하나님의 임재아래 있다면
열어놓고 기도할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마음속으로 기도 하면서 말하십시요.
혹은 잠자리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하면서도 사람들과 이야기중에도
거기에 주님의 피가 그득한 은혜의 보좌로
무슨 일을 하고 있든, 있는 곳에서 조용히 주님을 부르십시요. 임하실것 입니다.
영을 열어 놓아서 언제나 때를따라
몸은 분주 하거나 우리의 육신은 분주할때에도 고요히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며
주님의 보혈을 의지 하십시요.
돕는 은혜들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영속에 주님의 몸이 부어졌고 주님의 보혈이 부어졌습니다.
거기에 은혜의 보좌가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바빠게 움직여도 주님을 부르십시요. 거기에 당신안에 지성소가 있습니다. 이제 당신 안에서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기도가 없이는
기도는 호흡처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호흡은 너무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호흡이 없이는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연약함을 다 체휼하신
지금 서있는 그 자리에서도 순식간에 주님의피가 묻어있는 지성소에 이를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의로서는 도저히 거룩한 주님의 임재를 감당할수가 없지만 거기엔 주님이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며
주님은 부르기만 하면 곧 오십니다...
도우시려고 서 계십니다. 기도는 자연스러운 호흡입니다. 지금 그자리에서 영를 열어 호흡하십시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