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자 Luis Palau는 이렇게 말했다.
교회는 퇴비와도 같다.
쌓아두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악취가 진동하지만
흩뿌려 놓으면 세상을 비옥하게 한다
Eric Swanson은 건강한 교회에 대해 연구했는데,
그들은 예외없이 외부로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들의 목표는 주변 사람들의 삶에 지속적이고
현저한 변화를 주는 것이다.
정체하는 교회에서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 교인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사역할까?"
생명을 나누는 건강한 교회는 이렇게 질문한다.
"우리 교인들이 이 세상을 변화시킬까?"
이러한 변화는 남자들에게 큰 울림이 된다.
David Murrow, [교회가고 싶은 남자], 좋은씨앗, 2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