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다.

거져 태어난 인생은 없다.


그리스도인은 사명으로 사는 존재다.

헛되이 인생을 허비 하여서는 안된다.


주께 받은 사명이 무엇인가?

삶 속에서 부딪치는 모든 일이 내가 해야 할 사명들이다.

다만 우선 순위를 따라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지식이 사명이 아니다.

능력이 사명이 아니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신 도구일 뿐이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부름 받았는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려 하지 말고 사명으로 살기를 힘쓰라.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나는 인생의 성공자인가 실패자 인가?


솔로몬의 부와 영화가 성공이 아니다.

소유가 성공의 기준이 될수 없다.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사명을 완수 하셨듯이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성공이다.


다윗은 왕의 자리도 명예와 권력도 성공으로 보지를 않았다.

그는 주 밖에 복이 없다고 고백 하였다.

사도 바울처럼 그 사명을 위해 인생을 달리고 달려야 한다.


주 앞에서 주님이 주신 절실한 일을 찾으라.

생존을 위해 살지 말고 사명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라.

하늘에서 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