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말씀은 저 광활한 우주를 만드시고 다스리신다.


존재하는 모든것을 존재하게 하신 분은 오직 지존자 하나님 뿐이시다.

세상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세상에 물질로 만들어 놓고 섬기는 모든 신과 종교는 가짜요 짝퉁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신 볼수 없고 만질수 없는 영이시며 

온 세상에 충만한 전능자시다.

세상의 모든 물질로 만든 우상과는 족히 비교 할수가 없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믿는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동상을 만들고 

그것을 사람처럼 믿는 것과 같은 어리 석음일 뿐이다.

사람은 영적으로 잠들면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는다.

하나님도 이웃도 심지어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사는지 조차 가늠 못하는 것은

그 영혼이 하나님을 떠나 죽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죽은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영혼에 눈 뜨인 자만이 하나님을 볼수 있고 그를 의지 하며 기도도 하게 된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범주를 벗어나 살 수가 없는 존재다.

죽고 사는것 조차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안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만든 신은 다 우상이요 헛 것이다.

그들은 말도 못하며 인생을 다스리거나 이끌지 못한다.


신앙이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사는 것이 스스로를 우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선이 아니라 내 뜻대로 사는 것이 불신자요 우상 숭배자다. 


그런 자들은 교회에서도 하나님 보다 자신의 이름을 나타 내기를 좋아하며 

으뜸 되기를 좋아 한다. 


마음 중심 속에 하나님이 아닌 내가 있는 것과

세상과 돈의 주인이 자신인 것처럼 생각하며

내 게 주신 시간을 함부로 낭비하며 성공을 우상으로 삼으며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이 곧 우상 숭배자다.



성공이란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사는 것

내 삶의 핵심 가치를 하나님께 두는 것

삶의 목표가 하나님 영광이라면 그것이 성공이다.


돈을 벌어도 인색하게 모으기만 하고 베풀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쓰지 못하는 것 자체가

돈을 우상으로 삼고 살기 때문이다.


우상이란?

내 고집과 내 욕심으로 살며

자신의 삶에 안전판으로 믿고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