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 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 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했다.
예수님은 교회의 주인, 가정의 주인, 인생의 중심이 되시는 분이시다.
2,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2) 했다.
기독교는 말씀의, 구원의, 십자가 의 종교지만 사랑의 종교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므로 독생자를 주셨다.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3, 피 흘림이 없으면 사유함이 없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 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했다.
인간이 범한 죄의 문제를 해결 받고,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 길은 예수님의 피 공로 밖에 없다.
4,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성도들의 믿음이다.
5, 징계함이 없으면 참 아들이 아니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8) 했다.
"착한 아이 매 한 차례, 미운 아이 밥 한 그릇 "이란 말이 있다.
6, 거룩함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한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했다.
하나님을 뵈옵는 조건은 "거룩" 이다.
우리의 마음, 행실, 생활이 예수님의 피로 씻어
거룩해 질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7,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 니라”(약 2:26)고 했다.
행동할 때 신앙은 성숙해 진다.
결론.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예수님, 사랑, 피 흘림, 믿음, 징계, 거룩, 행함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