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turn to love
Our deepest fear is not that are inadequate.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가 기준에 미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Our deepest fear is that we are powerful beyond measure.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It is our light, not our darkness that most frightens us.
우리를 가장 놀라게 하는 것은 우리의 어둠이 아니라 우리의 빛입니다.
We ask ourselves,
who am I to be brilliant, gorgeous, talented, fabulous?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내가 영리하고, 멋있고, 재능 있는 굉장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Actually, who are you not to be?
사실, 당신이 되지 못할 것은 무엇입니까?
You are a child of God.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Your playing small does not serve the world.
당신의 의기소침한 행동은 세상에 기여하지 못합니다.
There is nothing enlightened about shrinking,
so that other people won’t feel insecure around you.
다른 사람이 당신 곁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작아지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We are all meant to shine, as children do.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We were born to make manifest the glory of God that is within us.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It is not just in some of us; it is in everyone.
그 분의 영광은 우리 중 몇몇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And as we let our own light shine,
we unconsciously give other people permission to do the same.
우리는 우리가 가진 빛을 비췸으로써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는 셈이 됩니다.
As we are liberated from our own fear,
our presence automatically liberates others.
우리가 스스로 짊어진 두려움에서 해방될 때,
우리의 존재는 반사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해방시킵니다.
– 마리아 윌리암슨 (Marianne William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