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하는 말보다는

   "고맙습니다" 라는 말로

  

   "못한다" 라는 말보다는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로

  

   "모른다" 는 말보다는

   "나도 알고 싶습니다" 라는 말로

 

   "이것밖에 안돼요?"  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많아요?" 라는 말로

 

   "오늘은 못해요" 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로

 

   "때문에 안돼요" 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라는 말로

 

   "겨우 이것밖에 못했어?" 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 라는 말로 바꾸어 봅시다.

 

 

   일상의 많은 이야기들이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로 뒤섞여 있지만

   당신의 삶 속에서 어떤 말 들을 더 많이 사용하고 사시나요?

 

   우리의 말을 바꾸어 봅시다.

   말의 선택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밝게 되기도하고, 어둡게 되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