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도 “죽겠다. 죽겠다” 하지 마세요. 
죽음의 그림자가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찾아옵니다.


오죽 힘들면 “차라리 죽는 게 났겠다.” 라고 
하겠습니까마는 이것이 습관이 되면 
아무 때나 이런 말이 쉽게 나오게 됩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말이 되고 말하는 대로 
행동이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야지 하면 가게 되도 못 갈 것 같다 하면 
환경이 못 가게 조정되기 쉽습니다.


말하기 나름입니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이 세상은 얼마나 
살맛나는 좋은 곳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세상에서 낙을 누리세요. 
즐거워하세요.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십니까? 
차라리 죽고 싶은 생각이 드십니까? 
한번 생각을 바꿔보세요. 
살짝 마음을 고쳐먹어 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외치세요.

“행복아 게 섰거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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