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축복입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내셔날 파나소닉의 창시자 
마쓰시다 고노스게"는 자신에게 
하늘이 준 3가지 은혜가 있다고 말 합니다.


첫째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해야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둘째로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아 90세 까지도
건강하게 살 수 있었으며,


세째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았던 것이 
자신의 성공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격는 고통과 어려움의 시간들이 
시련의 시간들이라면
이것이 곧 성공을 위한 축복의 시간들입니다.


(日本의 松下電器産業創業者 故 松下幸之助)  
  - 회고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