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 : 1-20
" 측량할 수 없는 큰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측량할 수 없는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
주께서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은 우리는
다 측량 할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베푸신 큰일 들은 우리 인생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주께서 행사신 기이한 일들은 미련한
인생들은 이해 하지 못합니다.
측량 할 수 없는 그 큰일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날마다 일어나고 있는데도
우리는 무감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셀수도 없는 수많은 기적들이 우리에게
나타나지만 우연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현실만 바라보고 괴롭다고 합니다
현실의 고통과 괴로움만 눈앞에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폭풍으로 치신다고 합니다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신다고 합니다
나를 숨 쉬지도 못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괴로움으로 내게 가득 채우신다고 합니다
주의 능력과 사랑은 너무 높고.. 너무 깊고
너무 넓어서 .. 다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욥처럼 항의하고 싶어 합니다
주께 따지며 물어보고 싶어 합니다
주여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을 내려 놓기 원합니다
주여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내려 놓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만 사랑하기 원합니다
거친 풍랑에도 주님만 사랑하기 원합니다
깊은 바다처럼 잠잠케 하실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