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리학자 마이클 포다이스(Dr. Michael Fordyce)는 

1977년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대규모 면접 설문조사를 통해 

14가지 행복 수련법을 제안 하였다. 


그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수련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1 늘 바쁘게 생활하고 좀 더 활동적이 되어라. 

2 사교 생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3 일의 생산성을 높여라.  

4 모든 일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계획하라.  

5 걱정하지 말라.  

6 기대치와 목표를 낮추어라.  

7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라. 

8 현재 지향적인 사람이 되어라. 

9 건강한 성격을 갖도록 애써라. 

10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을 키워라. 

11 자연스럽게 행동하라. 

12 부정적인 감정과 문제를 제거하라. 

13 친밀한 인간관계는 행복의 가장 중요한 원천임을 명심하라. 

14 행복을 가장 중요한 우선 사항으로 삼아라. 

 

‘행복 수련법’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세 가지이다.


첫째는 지금까지 해오던 것에 ‘좀 더’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1번-4번.

둘째는 성격이나 감정적인 것을 개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것이 가장 비중이 컸다. 

        5번, 7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등.

셋째는 목표에 대한 요구이다. 6번, 8번, 14번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