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과 
온전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한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는 
용기를 키우도록 도와주신다. 

인간의 성장에 따르는 역설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그것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인내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에 성장하되 
저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성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을 신뢰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닮는 성장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가 이 성장 과정에 스스로를 열어 놓고 있는 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성령은 우리를 치유하고 위로하고 인도하신다. 
성령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직면 하고 
정죄 받았다는 느낌 없이 우리의 단점들을 고백하도록 도우신다. 

우리는 우리의 모습에 정직할 때 더욱 성장하게 된다. 
참된 인격 성장은 서서히 이루어진다. 

내적 성장을 위하여 우리 전체를 강함과 약함, 
자기주장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용기 있는 수용이다. 

하나님은 우리 자유 의지를 존중하시기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추구하지 않는다면 
성장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적극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에 반대되는 것은 ‘성장 거부’이다. 
인격 성장을 거부하는 그릇된 시각 속에 
외고집과 경직성, 무정한 마음, 냉소가 포함된다. 

성령은 우리가 스스로를 내 맡기고 더 진실해지며 
건전한 사랑을 키우고 나날의 삶을 기뻐하도록 도우신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성장하려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