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 쉬운가? 어려운가?"
아니 차라리 다른 질문을 해 봅니다.
"걷는 것이 쉬운가? 어려운가?"

어떤 사람에게는 걷는 것이...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걷는것은..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이며, 걷는 것이 소원일수도 있습니다.

"숨을 쉬는 것이 쉬운가? 어려운가?"
숨을 쉬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숨을 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육적 건강 상태가 정상이 아니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서 숨쉬기는 쉽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심장이나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는 숨쉬기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신앙생활은 쉬운 일입니까? 아니면 어려운 일입니까?"

정상적인 신앙생활은 어려운일이 아니라 쉬운 것입니다.
또한 쉬워야 합니다.왜냐하면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
신앙생활은 쉽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를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11:28-30)

쉬워야 할 신앙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영적 상태가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돈과 세상과 자기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겐, 신앙생활은 어렵습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신앙생활은 쉽고 즐겁습니다.
사랑이 식어지면 결혼생활도..어렵게 되는 이치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3)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시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되" (이사야 6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