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예물
겸손한 사람은 주님이 들어오셔서
그와 더불어 거하시도록 마음의 문을 엽니다
주님은 그런 제사를 기뻐하십니다삶과 생각 모두 주님께 예물로 드려지기를....
산만한 생각을 품고 하는 기도
그가 활을 쏘려고 할 때 누군가 살짝 밀칠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끈질긴 훼방꾼인 사단이기도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를 외면하거나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런 산만한 생각이
우리의 태만함이나 불경건함에서 비롯되었거나
세속적인 생각이라는 잡초들이 우리 안에 돋기 시작할 것이며
금세 육적인 상태가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리 자신을 잊어버리고
우리가 가졌던 선한 목적과 소원들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의 평강과 질서를 누리기 원한다면
이 의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