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그 누구나 인정 받고져 하는 욕망이 있다.

인정 받지 못한 다는 것 때문에 절망하고 고뇌에 쌓인 나머지 

우울증 증세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도 있다.

하나님 앞에서도 잘 보이고 싶은 욕망을 

숨기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성실성과 진실된 행동을 이해하거나 

오해로 인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경우

한없이 마음의 중심이 추락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사람들은 남을 의식하며 사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존귀한 존재이고 

귀중함을 받는 가를 깨닫는 자라면

이러한 일에 마음을 쓰거나 상처를 입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을 향하여 

충성한 모든 일에 대하여 전혀 사람들의 관심이나

인정 받으려는 일에 대하여 자유자로 살아 온 인물 중에 하나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이 

자신의 중심을 불사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던 오직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불사르며

복음에 모든것을 받쳤고 

그의 마음속엔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열정만이 있었다.

사람들을 의식한 복음 전파 였다면 

아마도 중도에서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알아 주기를 원하거나 보상 심리를 기대하고 

무엇을 한다면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자신의 속마음을 속이고 표면적으로만 

나타내는 일을 하게 될수 밖에 없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고 즐거움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지 않는 다면 그 일은 힘들 수 밖에 없고

마음속에 내재된 불평 불만이 

언젠가는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


직장 생활이 되었던 교회의 일이든 

중심을 담아서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에 기뻐하는 일을 해야 한다.

남들이 하니 어쩔수 없이 한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예전에 어느 대학 교수 한사람이 

교회에서 찬양대 봉사를 하고는  

교회에 어떠한 일도 하지 않는다고

주변 사람들이 그가 중직을 맡는 일에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를 않았다.


그러나 그 대학 교수는 예배후 자신의 재능에 따라 

교회 밖에서 하는 봉사활동을 자신의 자비를 드려가며

오랜 세월 동안 해오고 있었고  

그 열매들이 교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섬기는 것이 그의 중심 사상이였다.


사람을 의식한다던가 교회에서 알아주고 

중직이 되는 일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일하는 그분이 존경스러 웠다.


사람을 의식하면 가식적인 인간이 되고 

자신의 올무에 빠져  언젠가는 스스로 낙담하게 될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알아 주지 않는 일에는 

전혀 관심을 갖고 싶어 하지도 않을 뿐더러

보이지 않는 숨은  일에는 외면 하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오른 손이 한것 왼손이 모르게 하는 일이 

그리스도의 정신이요 참된 섬김이다.

사람 보고 하는 일은 사람 때문에 실망하게 된다.


인정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나 

사랑의 마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외식으로 치우친 결과를 낳게된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중심으로 하는 자만이 

하늘에서도 인정 받는 자가 될 수 있다.


설사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은 

이미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 

그 에 대한 영광을 얻었기 때문에 

하늘에서 받을 상은 없을 것이다.


글쓴이 / 봉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