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과 사색이 있다.

- 사색[思索]은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 생각이다.

- 검색[檢索]은 책이나 컴퓨터에 들어 있는 자료 중 

  필요한 자료를 찾아내는 것이다.

- 검색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찾는 것이다.

- 21세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생산한 정보,지식의 90%이상이 21세기에 생성된 것이다.

  2020년을 넘어 2030년에는 지금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하급수적 정보가 쏟아질 것이다.


- 우리의 뇌로 정보를 소화하고 학습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오늘 하루도 잠깐의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수많은 기사와 볼거리를 보았지만,

  정작 내 머리에 남는 것은 한 두 개의 제목의 일부 단어일 뿐이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알고, 

  어떻게 삶 가운데 적용하며 나갈 것인가?

 

- 검색을 통하여 지식을 확보했다고 해서 지혜가 따라 오는 것이 아니다.

- 내 안에 정보를 해석하고 삶의 상황 가운데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가가 사색이 중요한 이유이다.

 

- 검색은 나의 뇌를 단순화시키며 

  그 때 그 때의 흥미를 충족시켜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그러나 사색을 하고 뇌에서 때로는 지루함의 시간과 

  스트레스를 겪어 내는 것은  뇌의 근육을 키워가는 것이다.

- 사색은 메타인지를 향상시킨다. 내 안에 나를 키워 갈 수가 있다.

 

- 사색은 사물의 이치를 깊이 생각하는 것으로 

   내 안에서 일어나는 헤아림이다.

- 사색은 개인의 지식,지혜의 깊이에 따라 답이 다르다.

- 사색은 기독교에서는 묵상, 큐티, 기도가 될 수 있다.

 

- 시편 119편 97~100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 시편 기자는 묵상하는 것( 개정판에서는 읖조리다.)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