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병사와 결혼해서 사막에서 살게 된 여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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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막의 황량함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마침내 친정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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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 메마른 사막이 너무도 싫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살기에 끔찍한 지역이랍니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다음과 같은 아주 짧은 답장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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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감옥의 철창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았고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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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주신 글의 의미를 깨닫게 된 그녀는 
진흙이 아닌 별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사막의 꽃인 선인장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근처 인디언의 말과 풍습과 전통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사막에 관한 전문가가 되어 
좋은 책을 쓰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바라봄'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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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것을 바라보아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은 어두운 감옥 철장 같은 곳입니까?
아무리 캄캄한 곳일지라도 희망의 빛은 있습니다.
진흙을 바라보지 말고, 별을 바라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