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교회 안에는 미뤄진 일들,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일들이 너무 많지 않은가요?(욥 34:11)


재미있지만 의미 심장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네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Everybody), 

‘어떤 사람’(Somebody), 

‘누구라도’(Anybody), 

‘아무도’(Nobody)라는 이름의 네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일이 생겼고 

‘모든 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모든 사람’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라도’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아무도’는 ‘모든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 일로 ‘모든 사람’은 ‘어떤 사람’을 비난했습니다. 

애초에 ‘누구라도’ 할 수 있었던 그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음으로써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보고에 의하면, 

이 네 사람은 여전히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그 일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은 채로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에 

이러한 모습으로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