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 103:13, 14).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



어떤 사람이 아주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자살할까도 생각했지만 처자식이 불쌍해 그러지도 못하고,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목사님을 한 번 찾아가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목사님을 찾아가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다면서 왜 이런 고통을 주나요?”


목사님은 약국에 가서 병에 든 약을 아무거나 하나 사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영문도 모른 채 얼른 뛰어가서 병에 든 약을 사오자

 “이 약병 밑에 뭐라고 씌어 있는지 읽어보십시오.”

 “잘 흔들어서 드십시오.”

 “맞습니다. 약병을 흔드는 것은 약효를 확실히 하려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잠시만 참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제 축복하실 것입니다.”

자녀의 체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녀와 동고동락하며 

어려서부터 성장 과정을 지켜보았던 부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육신의 부모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십니다. 

그런데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때로는 우리를 흔들어 놓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병든 부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고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십시오.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