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빌립보서 1:8~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빌 1:8)
묵상내용

사람에게는 누구나 약점이 있고,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약점이나 한계에 눌리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며 사는 사람도 제법 많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은 ‘열정’입니다.
성공신화를 쓴 사람, 인류역사에 아름다운 영향력을 남긴 사람들의 공통점은
열정으로 살았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다스리시고 복을 주시는 데 있어
"하나님의 열심"으로 하십니다.(사9:7)
또 하나님은 "하나님의 열심으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사37:32)
말씀 한 마디로 천지창조를 이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같이 열심을 내고 계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면에서 우리는 열심을 잃고, 열정을 잃었습니다.
말하자면 열정상실의 시대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왠지 무기력합니다.
이웃에 무감각하고, 친구의 애경사에 냉소적이며,
가족 사이에서도 표정 없이, 감동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열정의 사람에게는 기회를 더 주고 싶어집니다.
인간사회에서도 그러한데,
하물며 인간에게 열심 있으신 하나님께서 열정의 사람을 못 본 체하실까요?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은' 열정으로 표현합니다.(빌1:8)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은 열정으로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열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우리가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