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것, 가이사의 것
자신들의 특권에 위협을 느낀 바리새들은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결정적인 계략을
짰다.
식민지 이스라엘이 로마의 시저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는가라는 공개질문이었다.
확실히 엮기 위하여 그 증인으로 평소에 대립관계에 있던
헤롯 당원(정치인)들도 포섭했다.
만약 예수님이 납세를 반대한다면 로마에 대한 반란죄로 즉시 체포하고.
찬성한다면 이스라엘 땅은 히브리인의 것이라는 토라말씀에 역행함과
그들의 소망. 즉 메시야의 출현으로 인한 이스라엘 왕국의 회복을 꺾는 것으로
그들의 종교법에 저촉되는 것이다.
빠져 나갈수 없는 그물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았다
“랍비여 당신은 참되시고..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마
22:16-21).
높이는 척하면서도 교활한 유도심문이었다.
“그러면..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나이까 불가하나이까”.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은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셋
돈’을 가져와 보라고 명하셨다.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21절).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떨게 만든 이 명 구절..
그 속에 숨어있는 깊은 진리앞에 함정에 빠뜨릴려고
질문한 그
들은 주님의 지혜에 심히 놀랐다.
하나님의 것이란 무엇인가.
동전에 찍혀 있는 가이사의 형상. 그래서 가이사의 것이듯,
우리
에게는 무슨 형상이 찍혀있는가를 생각해보라.
“하나님이 자기..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나님의 형상이 찍혀있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것
이다.
세상 왕에게는 그의 형상(육의 것)을 바치고,
창조주 하나님께는 그 분의 형상(우리의 영혼)
을 바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 분의 것이라고 인친 형상을 바쳐야 한다.
이웃을 돕거나
구제하는것.
헌금 바치는것,등은 가벼운 마음으로 하길 바란다,
우리에겐 무거운 마음으로
그
분의 형상을 바쳐야 할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야웨는 오직 하나인 야웨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야웨를 사랑하라..”
(신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