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고집 센 사람’ 과 ‘똑똑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이 일어난 이유인즉,
고집센 사람은  “ 4 x 7 = 27” 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은  “ 4×7=28” 라고 주장했어요.

이 다툼이 가당키나 한 이야기인가요 ?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했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고을 원님이 한심스럽다는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다음 
고집 센 사람에게  말했답니다.

“네가  4 x 7 = 27이라  했느냐 ?”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7이라 말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말한 놈은 곤장을 열 대 쳐라 !”

고집 센 사람이 똑똑한 사람을 놀리며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게 되었는 이 얼마나 불공평한가요?
 
이번에는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했답니다.
그러자 원님이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4 x 7 = 27이라고 우기는 그런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사람을 대하는 생각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55 : 8-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서 
“왜 ‘4 x 7 = 27’ 이라는 사람과 싸웠느냐 ?” 고 물으실 때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
“하나님, 4 x 7 = 28 이잖아요 ?” 라고 한다면 
곤장을 열 대 맞을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깨달아야죠!
주님께서는 계속 저에게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난 어떤가요?

저에게는 언제나 죄에서 떠나라 하시면서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까다롭게 하지 말라, 
받아 주라, 품어 주라  하시니 처음에는 힘들었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저를 위한 것임을 나중에  알았지요?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마 7: 1,2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너는 누구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 약 4: 11,12

다른 사람을 품어주는 것이 자신이 사는 길인데.
쯧쯧쯧 ....
어떤 사람을 까다롭게 대하고 나면   
주님과의 관계가 힘들어짐을 느끼고 있나요?
느끼지 못한다면 회복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