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깨달음을 준 귀한 지혜가 담긴 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짓고 사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증오와 미움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짓고 이게자유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건 무법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가 하나님의 실수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병이라고 말씀하신다.”


-김장환 목사의 성경이 말하는 죄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피하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해결해주시려고 합니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오늘도 수없이 죄 가운데서 살았던 나의 모습을 주님께 자백하고 새롭게 되십시오.

그리고 지어도 괜찮은 죄는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잃어버린 곳에 가서 찾으십시오

 

그리스도와 동행하다 그분을 잃어버린 곳이 어디입니까?

그 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혹 골방에서 기도하다 쉬는 바람에 잃어버리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바로 그 골방에서 그분을 구하고 발견해야 합니다.


혹시 죄를 짓고 그분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그럼 그 죄를 끊어 버려야 그리스도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정욕이 거하는 지체를 극복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해야 합니다.


성경 읽기를 등한히 하다 그리스도를 잃어버리셨습니까?

그럼 성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스펄전 목사의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에서-

 



어디서 그걸 떨어뜨렸는지 그곳으로 가서 찾아보라.

 분명 거기 있을 것이다"라는 금언이 있는데맞습니다.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곳이 어딘지 그곳으로 가서 찾으십시오.

주님은 다른 곳으로 가시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그곳에 가서 계속해서 찾으십시오.


그리스도 없는 여러분은 목자 없는 한 마리 양 같은 신세요

물 없는 웅덩이에 뿌리를 내린 한 그루 나무요,

사나운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나무에 달려 있지 않고 

땅에 떨어져 시든 나뭇잎과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으십시오.

정녕 주님을 발견하여 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