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부르심보다
부르시는 그 분과 하나 됨이 더 좋습니다 .
내가 그분의 부르심 받기를 기다림보다
그분의 기다리심이 더 큽니다 .
내 안에 그 분이 원치 않은 것들이 태워 지기까지
내 안에 그분의 뜻이 아닌 것이 녹아 지기까지
나를 외면 하시며 나를 내치시는 ,
나를 향한 그분의 큰 계획을이 아침에 봅니다 .
무엇을하고 무엇이되고
어디에있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 아닙니다 .
그분이 원하는 거룩한 자되고
그분이 원하는 겸손한 자되고
그분이 원하는 마음을 품는 자되고
그분과 하나되고
그분께 순종하는
그런자가되는 것이 그분의 목적입니다 .
나는
그분의 부르시는 그곳에서 그분과 하나되는 것이
나의 소명임을 깨닫습니다 .
그 자리에 나를 불러주 시기를
내가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
그분의 눈동자와
그분의 손짓이 나를 불러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
그러나이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
나의 눈이
그분의 눈과 손에 온통 집중 되었기 때문입니다 .
나를 부르시고 싶은 그분의 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
일부러 나를 외면 하시고
일부러 그 손을 거두신 것이
그분의 지혜이고 그분의 사랑임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
주님 .
당신이 나에게하시는 모든 일은 제게 큰 감동이됩니다 .
이 아침
주님의 마음을 제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삶 전부라는 것을이 아침에 깨닫습니다 .
그것이 내 삶의 목표고 , 목적이고 , 기쁨이고 , 존재 이유입니다 .
사랑합니다 .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