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석’교수의 ‘나는 행복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에서
<생명의 삶>에 나오는 ‘홍인종’의 ‘감사의 언어’ 중에서 나오는 글이다
1. 그래서 감사: 결과가 좋아서 감사합니다.
2. 그래도 감사: 결과는 좋지 않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합니다.
3. 그러나 감사: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의지적으로 감사합니다.
4. 그러므로 감사: 과정이나 결과와 상관없이 결론적으로 감사합니다.
5. 그렇지만 감사: 지금은 감사하지 못하는 결과이지만 감사하려고 합니다.
6. 그럼에도 감사: 마음과 소원과 간구대로 되지 않더라도 감사합니다.
7. 그러니까 감사: 선행 조건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8. 그리 하실지라도 감사: 원치 않는 고통, 박해, 고난이 닥쳐도 감사합니다.
9.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소원대로 되지 않더라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선하심을 신뢰하며 감사합니다.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내가 모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임은미’의 <최고의 날 최고인 그리스도인> 중에서 나오는 말 중에서
“어떤 일을 당했을 때 ‘감사하는 말’은 응급처치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일단 감사하고 보는 거야 당시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도 일단 무조건
감사의 말을 하는 거야. 나중에 알개 되겠지.
하나님이 왜 그런 일을 허락하셨는지 말이야.
일단 감사의 말을 먼저 해두면, 어떤 나쁜 상황에서도 응급 처치는 된다고 생각해”
감사를 행하는 것은 행복이 찾아오게 만든다,
어떤 일에도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감사할 줄 아는 이가 그 값진
감사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
감사의 열매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며 기쁘게 한다.
감사는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게 만들고 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즐거운 일이나 그렇지 않은 일이 생겼을지라도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이에게 찾아오는 것
그것은 행복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