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강 박희엽 
 
롬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피조물 속에 흐르는 존재적 생명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해 아래는 새것이 없는 것처럼
모든 피조물은 썩어 없어질 존재적 실체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은혜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인간이 태어나면 모든 것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