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신앙은 어디쯤인가? 

신앙의 수준을 분석적으로 표현한 성경구절이 베드로 후서 1장5~6절이다,,, 
믿음을 갖기 시작하면서 성도가 가져야야할 덕목을 순차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우리들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을 받았다, 
하나님 백성이라고 하는 말은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디디고 들어서면서 듣는 
말로써 이 수준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지를 못하고 억지로 끌려 나오다시피 
교회를 출석하며,, 기도하라니까 ~ 그냥시키는 대로 하고 봉사하고 헌금드리는 
모든 신앙적행위가 의무적이다,, 왜? 드려야 하며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 
주관이 없고 그냥 시키니까 하고,,,안하는것 보다는 하는게 좋을것 같고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니까 ,하면 좋을것 같고 ,, 안하면 하나님한테 두려운 
마음이 들고 뭔가 꺼림칙해서 하는 수준이다,, 

이 수준이 지나면 자녀된 자리에 나아간다 
자녀는 부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부모의 사랑만 요구하고 도움을 받으며 
요구도 할줄 알고 애교도 부릴줄 안다, 자기뜻대로 안되면 앙탈도 부리고 
불만도 나타내며 시키는 일도 거부하고 싫다고 내 빼기도하며 떼를 쓰기도 한다,, 
내가 이렇게 하더라도 다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약점삼아 
말도 안되는 것을 요구하기도한다, 큰일을 저질러 놓고도 믿는구석이 있는지 
크게 조급해 하지도 않고 해결해 달라고 조르기를 반복한다.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인해 회초리도 맞지만 대개는 감싸안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단계이다, 

이 자녀된 수준에서 벗어나면 제자된 수준으로 성장한다. 
이 수준이 되면 배우는 자세를 취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가르치는 자를 공경 
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려는 모습을 보인다,, 개인적인 애교도 없고 앙탈은 
있을수 없으며 배울려는 자세가 뚜렷하고 가르치는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자세가 그의 마음과 행동에서 나타난다,, 

제자된 수준에서 성장하면 친구된 자리로 나아간다, 
성숙한 모습을 가지고 서로 연구하고 논의하는 친구로 대접을 받는다,, 
깊은 학문적,시대적, 고민에 대하여 동병상련하는 단계이며 
마치 아브라함과 같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서로 의견을 듣는 자리에까지 나아간다, 
이 자리에서는 자신의 소견을 하나님께 아뢰기도 하며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충분히 받아 드리며 자신의 계획도 알려 주신다, 

이 단계에서 더 나아가면 스스로 낮아지는 종의 자리에 이른다,, 
무작정 쪼르면서 달라고만 했던 그분의 실체가 알아지며 너무나 쉽게만 생각했던 
상대의 신분이 어느날 알아지고,,,,같은 탁상에 앉아 의논하던 친구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감격하기도 하며 감사하기도 하면서 
자신을 최대한 낮추어서 종된자의 모습으로 바닥에 엎드리는 단계이다, 
경배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신앙,,,,그 분앞에서 감히 눈을 들어 처다볼수 없는 
겸손함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신앙적인 모든 행위에 대한 군소리가 있을 수 
없으며 땀을 흘려 일을 하고도 접대받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백성된 단계에서 그저 억지로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성도가 
많이 있다, 좀더 성숙한 신앙인이라도 자녀된 자리에서 머물고 만다~ 
최소한 우리는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지금의 내 신앙은 어떤 단계인지를 스스로 진단하고,, 성장해 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제자로,,,친구로,,,,종으로 쓰임받길 기원한다~ 샬롬 

<사도바울이 신앙이 깊어질수록 하는말이 겸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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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의 경고 119 원문보기 글쓴이 : 거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