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근 /히트 중에서

      
어느 속담엔가

음식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는

그런 옛말이 있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큰 말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 주위엔

인맹(人盲)들이 넘쳐난다.




겉모습과 조건만으로

사람을 판단해 버리기 일쑤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그저 이용만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작은 이기심을 버리고

사람을 통해 배우겠다는

그런 태도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일은 

자고로 사람의 힘이 모여야만 

비로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똑똑한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

베스트인 사람보다는 유니크한 사람 

 

​

타고난 사람보다는 극복하는 사람

유능한 사람보다는 믿을 만한 사람



혼자이기 보다는 더불어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진정 히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