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vs 신약 


성경의 특징을 살펴보면 

참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수 있어요.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하지만,

율법서와 복음서로 대변되기도 하고요,

죽는것과 사는것으로 대변되기도 하거든요.


창세기5장과 마태복음1장을 보면,

각기 족보를 말씀하고 계시지만,

창세기는 죽었다는데 중점을 두는 반면,

마태복음에서는 낳고에 중점을 두며,

생명에 초점을 두고 계시거든요.


그러니 구약과 신약은 상반된 

말씀임을 너무 쉽게 알수 있지요.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탄생이 구약의 마침이며,

복음의 시작임을 말씀하세요.


율법은 오직 예수님으로 완성됨을

분명히 말씀하신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