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19:47~48 :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학부모들이 이 대회에 관심을 가졌고 더불어 현재 한국 학생들의 수학수준을 궁금해 했습니다. 수학 평균점수는 세계 1위였습니다. 옥스퍼드 수학과 김민현 교수는 “한국의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들이 미국의 우수한 학생들보다 수학 실력이 뛰어나다” 고 까지 말했습니다. 동기를 보면 조사된 나라의 평균을 0점으로 잡을 때 한국은 .0.2점으로 대부분 억지로 공부를 했습니다. 반대로 스트레스 수치를 나타내는 불안감은 0.31로 매우 높았고, 수학이 미래나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도구적 동기도 .0.39로 매우 낮았습니다. 종합해보면 한국 학생들은 수학이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외부적 압박에 의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억지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할 때 성과는 알아서 따라옵니다. 축복을 바라는 마음이 아닌 순수한 감사의 마음 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