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11:4 -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말을 했고 지혜로운 화가는 장군의 머리를 늘어트려 한쪽 눈을 가리는 모습으로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화가에게 했습니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네. ” 그러나 크롬웰은 그 상처와 주름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영광의 훈장이라고 생각했기에 조금도 가리지 않았고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이 사실을 알았기에 목숨까지도 기쁘게 하나님께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받는 고난을 기쁘게 여기며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