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하는 인생 (창12:4-9)
이인간은 예배하는 존재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나 인간이 존재하는 곳에는 예배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믿는 신들을 예배합니다. 조상을 예배합니다. 해나 달이나 별들을 예배합니다. 하늘과 땅과 나무나 돌 같은 자연물들을 예배하기도 합니다. 특정한 짐승을 예배하는 종교도 많습니다.
인간은 예배하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관계적인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성은 특별한 관계성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사람과 자연과 관계 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바로 예배의 관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인간의 존재 이유며 가장 본질적인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목적은 우리를 창조하신 바른 관계 가운데로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바른 예배자로 다시 세우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다른 것들을 숭배하며 예배하던 왜곡된 삶을 버리고, 참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예배자의 삶이 바로 구원받은 자들 삶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 예배는 선포입니다.
둘째, 예배는 우리의 인격과 삶의 모습을 결정합니다.
셋째, 예배는 고난을 이기는 힘입니다.
넷째, 예배는 민족을 구원하는 힘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바로 우리 민족이 생존하고 번성하는 힘입니다. 우리의 예배들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과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예배드리기 위해 생명을 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잡히면 감옥에 가고, 군대에 끌려가고, 모진 고문과 학대를 당하는 상황 속에서 그 모든 것을 무릅쓰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배드리기 위해 무슨 희생을 하십니까?
가족예배는 가족들의 행복을 기본입니다. 가족예배를 통해 가정의 하나 됨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부부가 화목해지고. 아이들이 경건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해 갑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예배드립니다. 이 땅의 예배는 천상의 예배와 연결이 됩니다.
이런 예배의 삶이 천국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예배를 중심으로 사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예배가 여러분들의 삶의 첫 자리에 있게 하십니다.
(안건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