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두 소경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두 소경은 눈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아니라 눈이 멀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눈을 뜨기를 바란다는 것은 대단한 믿음입니다. 때로 소망을 품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믿음은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것입니다. 두 소경의 믿음은 주님만 해결하실 수 있다고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주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믿음입니다. 주님은 그들의 믿음의 애절함과 순수함을 보셨습니다. 결코, 굴하지 않고 주님께로 접근하는 그 간절함을 보셨습니다. 주님은 그런 애절한 간구와 순수한 신앙을 몰라보시는 주님이 아닙니다. 그런 믿음은 분명 응답이 있습니다. 이 때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소경들의 신앙이 머리로만 이해하는 믿음이냐 아니면 전폭적으로 맡기는 믿음이냐를 타진하고 계십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전능하신 분으로 알기는 하지만 자기 자신을 완전히 맡기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능력은 충분히 인정하면서도 자신과 결부될 때는 믿지 못합니다. 신앙은 단지 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이란 전폭적으로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전폭적으로 믿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나약하고 부족한 존재입니다. 무능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주시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 4:13) 믿음에는 신앙의 위력이 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오직 불신앙에 있습니다. 불신앙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지혜,능력,기적 그리고 축복을 막는 장애물입니다. 적극적인 신앙, 전폭적으로 맡기는 믿음을 소유하므로 “네 믿음대로 되라”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갑시다.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하는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믿음은 내 안에 계신 주님과 같은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 믿음, 산 신앙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나눔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