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기쁨이 되기까지
사랑을 현실적으로 표현하자면 결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뿐만 아니라, 신뢰나 희망, 용서, 용기, 이해도 결국은
결심이라는 단어와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마음에 어떤 결심이 없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누구를 위해 어떤일을 하기로 결심하는것이 사랑 입니다.
생각이 결심이되고, 결심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기쁨이 될때,
우리는 행복이나 만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마음이 불안한 것은 생각은하되 결심하지 않기 때문이요,
결심은 하되 행동은 하지않기 때문이며,
행동은하되 기쁨이 없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기쁨이 되기 위해서는
결심과 행함의 과정을 꼭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