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다윗의 시】(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함경도 버전
하나님께선 내래 아바이시라
별난 좋은 거 다 주신다잖슴메?
내개 부족한 게 없지비.
내래 뒈질 영혼을 살려주지비,
그른 길로 가게 하지 않슴메.
내래 뒈질 껌껌한 골째기를 댕길지래두
하낙도 안 무서븐 것은
울 아바이가 내 지팽이와 몽둥이가 돼
내래 눈똥자같이 지켜주시기 때문이지비.
아바이께서 일성이 같은 내 웬쑤 앞에서리
내게 독상을 채려주시구
내 머리끄댕이에 기름을 바루고
잔을 꼴가닥 넘치게 채워주신다지 않습메? (어메 좋은 것)
선함과 자비가 평생에 나르 따르단잖슴메?
내래 아바이 집에 언제까지나 살게 해 준다잖슴메?
아------멘!
시편 23편 평안도 피양 버전
아 여호와가 내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르문 거저 물가로 데리가딜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 소생시켜 주시디,
거저 똑바루 살라 하시디,
긴데 건 자기 이름 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봔?
넷날엔 거이 무서워뜨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
거이루 지켜주디 않니~
거저 나 안~심이야 야 ..거럼!
시편 23편 북한말 버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되시니끼니
내레 부족한거이 조금도 없시오, 기럼.
여호와 아바이께서리 나를 시푸르둥둥한 남새밭에 자빠뜨리시고서리
얼음보숭이 같은 시원한 냉수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니
내레 전혀 일 없시오.
나의 영혼을 살려주시고서리 똑바른 길로 인도하시디요
내레 주검의 음산한 바람이 부는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어떤 에미나이레 와서리 해꼬지할거이레 전혀 겁나지 않디요
아바이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서리
그 손에 들고있는 지팡이와 작대기로
에미나이레 확 쳐부수고서 말이우다
나를 지켜주시지 않갔음메.
아바이께서 내 원수 에미나이 모가지 앞에서리
내게 말이오 떡 하니 상을 차려주시고 말이오
빤지르르한 기름으로 내 머리에 확 부어주시니끼니
내 잔이 철철 넘치지 않갔시오.
기럼 나의 평생에 착함과 인자하심이 끝까지 나를 따르니끼니
내레 여호와 아바이의 집에서리 죽을 때까지 살갔시오.
아멘이 아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