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주일 저녁, 
파이널 시험을 앞두고 바쁜 청년들에게 공부할때 힘내라는 의미로 김밥과 컵라면, 초콜릿을 넣어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이 모든걸 기획한 청년부 신동희 자매님과 김밥 재료준비부터 뒷정리까지 함께 도와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채명군에게 감사드려요!